할머님꿈
1.장독이 많이 보이고 그 안에 된장을 가득 담가놓는 꿈

2.교실이 보이고 책상에 책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정리하고 교실을 청소를 하셨다고 합니다..교실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바람이 세게 불어서 바로 닫는 꿈

어머니꿈

1.돌아가신 아버지가 뭔가에 쫓기듯이 어디론가 막 달려가시는 모습이 보였고 된장인가 뭔가를 담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머니가 대신 독에 된장을 가득 담가 놓는 꿈을 꾸셨다고 하시네요
꿈에서는 된장맛이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저의 꿈

1.방을 3개를 거쳐서 갔는데 끝방에 원룸 할머니가 계셨어요
방이 전체적으로 어두웠는데 할머니가 불좀 켜라고 하여 제가 담배한데 피우고 켠다고 밖으로 나가서 담배한대를 피웠는지 안피웠는지
피는 모습은 안보였고 꿈이 끝났습니다.

2.집인 보이는데 현관문 바로 옆에 방에 법당? 같은 곳이 있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도 잠깐 보이신것 같구요.
그리고 집에 거실쪽에서 친구가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저도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데 왠 남자가 제 항문에 섹스를 합니다.
기분이 안좋았는데 핸드폰비용100만원을 내고 제가 강제로 섹스를 당하는 꿈입니다.
관계가 끝나고 정액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연초에 이런 꿈을 꿔서 그런지 하루종일 기운도 없고 기분도 아주 않좋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가 똑같이 된장을 담그는 꿈을 꿔서 혹시 개발에 관련된 꿈인듯 싶고 ..저는 꿈이 별루 안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어려움이 다 끝났다고 그러신것 같아서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예전의 어려움이 다시 오는건지 요즘 마음이 아주 심란합니다.]

[그리고 따님 황영숙씨가 문구점 주변에 이번에 다른 문구점이 생긴곳 주변에 가게 자리가 하나 나온 모양입니다.
따님은 수기운이 재물기운이라고 하신것 같아서 무인 커피점같은걸 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는데 주변에 커피 전문점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지번을 알려드리면 방향이나 그런 부분들을 조언좀 해주실수있나 하고 여쭈어 달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한가지 당부드리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년중에 조금 안좋은 달이 있거나 죽은 달이 있거나 할때 미리미리 알려주실수 없으시냐고 물어보십니다.
따님 황영숙씨도 할머니가 부적처방을 해서 주면 어머니가 해주시는거니 받기는 하시는데 지난3개월간 운이 죽어있었다는 것도 몰랐다가
이번에 부적처방 상담받으면서 매출도 감소하고 하니 그제서야 죽어있었다는 내용을 알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미리 알려주실수 없으신가 하시네요 저야 겁재나 상관이 들어오는 달을 알고 있으니 미리상황봐서 상담드리면 되는데..할머니는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도통에서 꿈해몽이나 부적상담 게시판을 읽어보다가 어떤분걸 읽게 되엇는데 그 분은 미리 알려주셨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게시판에 이러한 내용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고객들이 부담이 될까봐서 미리 알려주시는건 안하신다고 하셨던것 같아서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