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속에 저의 소유의 넓은 들판에 많은 동물들이 있었는데 모두 저의 애완동물처럼 느껴졌습니다.
계절은 따뜻한 초봄이것 같았고, 넓은 언덕이있는 들판에 소, 닭, 개, 사자 등등 많은동물들이 한가롭게 놀고있었고 저는 동물들 가운데 서있었고....
언덕위에 어미사자 한마리와 어미 개인지 어미사슴인지? 어미가 있었고 중간쯤에 제가 서있었는데 저옆에는 강아지인지 아기사슴인지? 제옆에 있었고 조금 떨어진 아래위치에 중간크기 어린사자들 4마리가 평화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기사자들이 저 옆에 있던 강아지(사슴인지 기억이 불분명)를보고 눈동자가 돌변하면서 사냥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저는 4마리라 잘못하면 강아지 생명이 위험하겠다는 느낌에 사자새끼들에게 소리를치며 강아지를 엄마개가 있는방향으로 던지며 사자를 못오게 방어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자 끝이 안보이는 긴 대나무 3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긴 대나무로 아기사자들을 혼내주려고 들었는데 끝이 안보이는 긴 대나무는 들어올리는순간 멀리있던 저층 아파트 맨위층 샷시유리창에 대나무끝이 닿아 유리창이 와장창 깨져버렸습니다.
그 안에는 그집 내외가 깨진유리창밖으로 저와 눈이 마추쳣고 저는 변상해주려고 그집을 찿아가 현관앞에서 꿈을 깼습니다.

다시 잠이들었는데
주차된 차를 타려고 키를들고 걸어가면서 키로 차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갑자기차가 혼자서 움직이더니 어린아이 둘이 걸어가는데 제차가 그 어린아이 한명을 치여 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