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 꿈은 무엇인지요

1.제가 현재 살고 있는 방에서 컴퓨터를 보다가 갑자기 자위행위를 합니다.방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걸레로 다 닦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작은집 할머니라고 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여자 조카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혼자서 자기는 외로우니까 같이 자라고 하면서 그럽니다.
곤란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가 무슨 냄새가 나는 듯한 표정을 하길래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아!!아까 정액냄새인가 보다 해서 방바닥을 살펴보니 정액 한방울이 의자 바퀴 옆에 있길래 제가 걸레로 방바닥을 한번 닦아야 겠네요 하면서 닦고 있는데 여자도 같이 방바닥을 닦아주는꿈입니다.
꿈에서는 작은집 가족이라고 하는것 같았어요.할머니도 조카라는 여자도 처음봤구요.

2.그러다가 사람들이 사라지고 갑자기 어떤분이 영부인이 도착했다고
영부인 맞을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꿈에서는 영부인 이름이 정혜숙이라고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영부인이 현재 살고 있는 제 방으로 들어왔고 저는 영부인과 나란히 서서 영부인에게 목례를 했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영부인이 하얀색 드레스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고 그냥 둘이 서서
저는 영부인을 맞이하는듯한 꿈입니다.

3.그러다가 갑자기 대통령이 몰고가는 차를 옆자리에 앉아서 타고 도로를 달립니다.
현직 대통령인지 아닌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앞차가 정차를 했는데 멈출 생각을 안하길래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엔진브레이크인가를 눌렀더니 차가 안멈추고 가는데 옆에서 대통령이 그건 엔진브레이크가 아니고 다른거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앞차와 사고가 날뻔한걸 멈춰섰던 꿈입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라고 하면서 자동차 작동법을 알려주는 꿈입니다.

[전체적인 꿈 내용이 당황스럽고 곤욕스럽고 생전처음 할머니라는 부이 오셨구요..생전처음보는 작은집 조카인지 며느리인지도 보았네요
대통령은 국가정책이라고도 하셨고 도통이라고도 하셨던것 같은데 해몽이 어렵습니다.
영부인은 경제적인 부분을 뜻하는것이겠죠?
사실 어제 본가 개발건에 대해서 구청에 진척도가 어느정도 되어가는지 살펴봤는데 올 상반기에 사업인가 고시한다고 작년에 애기해놓고
또 이번 연말로 미루어놨더라구요..;;에휴.그래서 게시글에 그냥 질질 끌다가 우주까지 끌고 가라고 그냥 화가나서 그렇게 글을 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달에 사고수가 있다고 하셨는데요..1월2일날 원룸등교체하다가 의자가 자빠지는바람에 대가리 깨졌네요..나쁜건 빠르게 칼같이 들어오네요..대가리깨진 그날 워크넷 접수해놓은곳에서 전화가 왔네요..대가리가 깨져서 병원치료받고 왓는데 전화가 왔는데 병원에서는 당분간 머리는 지켜봐야 한다고 안정을 취하라고 하네요..대가리가 깨졌는데 일할수는 없잖아요..그래서 못간다고 했습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