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꾼 굼이 궁금합니다.
시댁에서 행사를 위해 저와 시댁 식구들이 모두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음식을 만드려는 재료를 식탁에 올려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음식을 만들려고 식탁을 보았더니
제 재료를 구석에 밀어 놓았더라구요.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 서운해서 집을 나왔고. 저는 마트에서서운함에 눈물을 흘리고 돌아다니며 물건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시댁에서 저를 찾으려고 마트에 와서 집에 가자고 해도 안들어 가고 제가 거리에서
방황하며. 계속 거리를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웃으며 제 앞에서 나타나 돈뭉치를 가지라고 주더라구요.
저는 받다가 제 돈이 아니라며 다시 돌려주었고 시댁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나봐요. 그리고나서 어떻게 가야하나 하며 사방을 둘러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자동차가 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제 앞에 나타났어요. 저는 그 차를 편안하게 타고 가면서 그 돈에 대해 욕심을 안내서 그런가 하며 보다하고 집 근처에서 내렸습니다.
제일 생생한 장면은 여자분에 돈뭉치를 저 한테 주면서 가지라고 주었는데 제 돈이 아니라고 돌려주었던 것과 제가 집에 어떻게 가야 하나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차가 제 앞에 서더니 집까지 편안히 데려다 주는 것이였어요.
이 꿈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