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사를 잘 지내고 있다고 확인해주는 암시의 꿈같습니다.
좋은 꿈 같아요.

2, 취직에 대한 암시 같습니다. 대기업에 취업된다는 뜻이고 운수분야나 출퇴근 버스와 연관된 일(꼭 운전이 아니라도 통근 버스 관리, 세차 정비, 배차등등)인지도 모르겠네요. 목에 줄을 메고 2년을 버딘다는 것은 좀 힘던 일이지만 그곳에서 2년을 버티면 그 직장은 평생 직장이 될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꿈에서 암시해주는 분야에 모집 공고가 있어면 넣어 보세요.

그냥주는 암시는 아니고 어머니를 통해서 준다면 사살성이 있는 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명절 제사는 편리한 대로 하세요. 꼭 참석만이 제사는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