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좀 있습니다.
1.골목길을 갑니다.어느 낡은 옛날 집이 보이는데 다시다[조미료]들이 세워진 상태로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그 중에 하나를 사려고 집어들었는데 주인 여자가 음식을 하느라 바빠서 하나를 훔쳐서 길을 갑니다.
들고 가다가 바지호주머니에 넣고 육교를 건너서 집으로 가니 어머니가 반겨주면서 걱정스러워 하시네요 아버지는 친구분들과 술을 드시러 간것 같았습니다.

( 다시다 조미료등은 음식에 맛을 내는 것같이 운을 조절하는 처방을 뜻합니다, 사주에 없는 기운을 보강하는 것이 마치 운을 훔쳐서 하는 것으로 비유한듯 합니다, 육교는 어려운것을 잘 건너가는 것입니다.)

2.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냅니다..살아계실때에는 꿈도 못꿀 상황인데 아버지는 어머니의 소리를 듣고 화를 내려다가 맙니다..

( 그만큼 집안 기운이 바뀐 상태를 뜻합니다.)

3.아버지가 보였는데 저 에게는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더니 친형에게는 인상을 쓰며 바라봅니다.

(집안이나 조상님 대접을 본인이 형보다 더 잘한다는 뜻입니다.)


4.친형이 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한참을 찾다가 어느 장소에서 아버지가 4명과 함께 바둑을 두고 계십니다.아버지가 암에 걸리셨다고 하고 있고 친형이 아버지에게 수혈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꿈에서는 수혈을 하는 모습은 안보였고 해줘야 한다고만 했습니다.

( 형도 본인같이 조상님이나 아버지에게 잘하라는 의미 입니다.)

5.어떤 노인 한명이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 노인에게 약인지 뭔지를 투여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살아났고 노인이 안쓰러워 포옹을 해주었는데 약간 역겨운 냄새가 났습니다.

(본인이 조상님을 구원했다는 암시입니다.)


6.나라가 역병이 일고 있습니다..수많은 의박박사들인지 연구원들인지 모르겠는데 의사가운을 걸치고 각자 책상에서 희귀 생물체를 보며 역병의 원인을 찾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실제 전염병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사주운을 고치는 것도 역병만큼이나 중요한 일들이고 연구들을 하고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친형은 현재 퇴사를 하였고 올한해는 쉰다고 하였습니다. 내년부터 화물사업소를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저는 이달에 1종대형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데 기존에 1종보통면허가 있고 20년이 넘은 경력이 있어서 학원내 장내기능만 합격하면 대형면허 취득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버스를 몰아봐야 하기 때문에 학원을 등록해서 배운다고 해도
조금 자신감이 조금 떨어져있고 이달에 설연휴도 겹쳐있어서 다음달까지 예정하고 있습니다.
앞전에 대통령이 몰고 가는 차를 타고간 꿈이 운전면허시험에 관련된 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대통령이 작동법을 알려준꿈이요.
이번에 오랫만에 마음먹고 준비를 하는 면허라서 꼭 합격하고 싶은데
합격부같은 부적처방 그리고 사고수에 대한 처방전도 같이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 설에는 차례상에 올려드리는 물품을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지난달에 친형 조카가 결혼을 하면서 조카며느리가 처음으로 차례를 지내러 오는데 상황을 좀 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특별하게 나쁜 상황은 없습니다..]

( 학원 등록하고 시작할때 합격부등을 써던지 해봅시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