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꿈이 몇개 있어요

1.원룸할머니 손을 잡고 걸어가는 꿈입니다.

2.원룸할머니께서 계단을 내려 가시는데 왼쪽팔을 굽은체로 내려가는게 보였다가 어느순간 깁스를 하고 내려가시는 꿈입니다.

3.이건 제꿈입니다..장내기능 연습중에 T자 주차선이 그려져 있는데 제가 들어가지를 못하는 꿈이었고 조금 있다가 보니 주차선에 차가 똑바로 주차된 꿈을 꾸었습니다.
[T자가 조금 어렵더라구요..빨리 따려고 연습을 하루에 많이 하고 26일날 첫시험봤는데 불합격 맞았습니다..내일모레 1일날 재시험이 잡혀있는데 자신이 없네요.ㅎㅎ]

4이것도제꿈입니다.
합숙을 하는 방 같았습니다..사장 부인이라느 여자가 앉아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납니다..둥근식탁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고 제가 그 부인에게 커피와 식사를 제공하였고 커피를 잘 마신것 같습니다.
꿈에서 직장은 예전에 아버지돌아가시고 나서 바로 시작한 전단지배포일 같았습니다..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하는데 사장이 화가 났는지 바닥에 S자를 그려놓고 직원들에게 에스자를 돌라고 하는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저는 아니꼬와서 일안한다고 하고는 담배한대를 피고는 안한다고 그만두고 운동화를 신고 시내 거리를 가다가 식당마루를 넘어서 지나가야 상황이 생겼는데 일하시는 분이 제 흰색 운동화뒷굽에 이물질이 묻었다면서 물로 깨끗이 씻어주었고 다시 길을 가는데 땅 비에 젖은것 마냥 물컹물컹 한곳을 지나서 제대로 걸을수 있는 길을 찾으면서 꿈이 끝났습니다.
[이달에 직장을 찾지 못하면 당분간 직장운이 안들어오신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한번에 두가지일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현재는 면허시험 합격해놓고
급하게 오토바이 배달일이라도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입니다.
오토바이 배달 기사는 상시 모집을 하더라구요..아무래도 힘이 드니까요.
당장 월에 고정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어서 2월달안으로는 아무거라도 시작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