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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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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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 차를 몰고 수리하러 가는데 길이 막혀 다른 길을 찾다가 어느순간 담장옆 시커먼진흙탕 옆 논두렁 위를 걷는데 너무 물러 아슬아슬하게 걷는데 결국 무릎까지 빠지고 말았습니다.근데 나가는 길도 읺어버렸는데 마지막에 나가는 문이 방충망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찾으니까 어떤 남자분이 방충망의 철망을 뜯어주시는 꿈이었습니다. 실제는 지난 일요일 높은 산에 갔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진 사람이 있어서 긴장을 너무 했더니 정상 암자에서 쥐가 나서 그곳 보살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내려왔습니다.그리고 그날 차가 고장난 부분이 있어 오늘 무상교체 받기로 한 날입니다. 산에 갔다와서아픈 다리에 파스를 붙이고 자는데 무릎까지 너무 아파 꿈에서 깨자마자 파스떼니까 괜찮아졌습니다.내일은 범띠분이 제차로 절에 가자고 하시는 상황입니다.개꿈인지 해몽 부탁드립니다~~^^ 요즘 꿈을 자주 꿉니다. 화장실변기가 막혀 그 물이 넘치기도 하고 예전에 버린 옷들이 다른 곳에 펼쳐져 있어 보따리로 챙겨오다 예쁜 노란색 등산복 패딩잠바를 선물받아 좋아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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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07:09 | 조회:5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