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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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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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새가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 있습니다. 검은색 고양이가 새의 배꼽에 입을 갖다 대고 새가 새끼를 낳으면 그걸 그대로 먹고 있습니다.(새가 배꼽으로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습니다). 뒤에는 흰색 고양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은색 고양이가 더 쎈놈이라 검은색 고양이가 배가 차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저러면 안 되겠다 싶어 제가 병을 들고 위협을 합니다. 근데 검은 고양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쫒아냈고 동물보호센터에 새를 인계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새가 그래도 새끼 3마리정도를 낳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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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21:24 | 조회:38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