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할머니꿈
1.시어머니가 꿈에 보이셨데요
시어머니가 꿈에 나와서 멀쩡하게 앉아있었고 시어머니 아들 2명이 누워있었다고 하고요 딸 그러니까 할머니께는 시누이가 되시는데 메주 메달아놓은것 3개를 떼다가 으깨서 시누이에게 주는꿈을 꾸셨다고 하네요.

[[현재 슬하에 계시고 황장연 어르신께는 새어머니가 되십니다..현재 거동을 못하고 집에서 간병인 보호아래 누워계십니다
연세는 98세정도 되셨고 시어머니 아들 2명중 한명은 장애인입니다.]

이꿈은 제꿈입니다.
요즘 꿈을 왜이렇게 또 많이 꾸는지 모르겠습니다.

1.친형이 원숭이띠입니다..친형과 제가 나란히 누워있는데 친형머리맡에 원숭이 한마리가 있습니다..제가 툭툭 건드린건지 원숭이가 절 건드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어느새 제가 원숭이를 배게 삼아서 배고 있다가 일어났는데
툭툭 서로 건드는 꿈이었습니다.

[이 꿈을 꾸고 나서 택시기사와 전화로 욕설을 주고 받으며 개싸움을 하듯이 했습니다..서로 쌍방으로 욕을 대판하며싸웠는데 누가 고소를 하든간데 고소는 가능한 상태입니다.기사가 고소를 할줄알고 기다렸다가 맞고소로 대응을 하려고 하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안오고 있네요.]

2.엄청나게 높은 절벽에 판자를 하나 깔아놓고 어머니와 저 그리고 두명의 모르는 사람과 누워있습니다..그런데 판자를 지탱하게 해준 존재가 절벽높이의 엄청큰 거인이었습니다.
보호를 해주는것 같았는데 조금은 괴성도 지르면서 강압적인 보호를 받는듯한 느낌이었고 시간이 되면 사라졌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먼발치에서 경차승용차 한대와 같이 나타납니다.
얼마시간이 지나서 판자옆자리에 판자보다는 좋은 자리가 있어서 어머니에게 그자리로 옴기라고 하고 떨어질 염려가 없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3.학교는 아닌것같은데 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다가 거의 마지막단계를 앞둔 졸업생 같은 느낌이었고 신입생들이 많이 들어왓는데 위에 하얀색 티를 다 입고 티에는 무슨글씨가 쓰여져있는데 무슨살 무슨살 이라고 써져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신살이라고 써져있는 티를 입고 우스꽝 스러운 행동을 하여 나와 다른 한명이 깔깔 대며 웃는 꿈입니다.

4,유명BJ가 보였습니다..제가 그 비제이를 구독신청을 햇는데 저 포함해서 3명뿐이었습니다..비제이가 방송을 하는데 두명은 응원을 열심히 하는데 저는 응원을 하는듯 마는듯 하니 나중에는 그 비제이가 저를 안아주는 꿈이었네요..

꿈이 정말 많은데요 해석이 조금 어려운 것들만 올립니다.
요즘 꿈이 너무 많고 이렇게 자주 올려드리는것도 죄송합니다.
꿈이 너무 잘맞다보니 아직 일자리를 잡기 전이라서 궁금해서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왠만하면 이젠 꿈 올리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