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머니가 꿈에서 발가벗고 다니다가 한복이 수북히 쌓인 곳을 보고 그중에 하나를 곱게 입으셨답니다.

2.샘이 보이셧다고 하시구요. 주변에 지렁이들이 수북하게 많았는데 빗자루로 쓸어서 버리셨다고 하고요.
샘 근처에 갓난아기가 한명 있엇는데 그 아기도 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제꿈]

1.버스를 타고 내리는 쪽에서 앉아서 갑니다..사람이 별루 안탔어요.
어느정도 타고 가다가 내려야 할 곳에서 카드를 찍고 내리면서
버스에 설치해놓은 tv의 리모콘을 들고 내렸고 이걸 어쩌지 하면서
호주머니에 넣는 꿈입니다.

2.어머니 뱃속에 30-40센티 정도 되는 물고기를 예전 꿈에서는 물고기가 뱃속에서 나오더니 이번꿈에서는 도로 집어넣는 꿈입니다.
그런데 이 물고기를 1969년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잡아서 뱃속에 넣었다는 내용의 꿈입니다.

3.방안에 혼자 있습니다..이불을 깔고 누웠는데 방바닥이 너무 깨끗해서 괜찮아라고 하는꿈이고요 그 방에 유명bj가 들어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간다고 나갔다가 다시 초인종을 눌러서 보니 풋사과 한개를 주면서 다른 손에는 쓰레기가 조금 담긴 봉투를 현관문 옆에 걸어두면서 이게 중요한건데 잃어버릴뻔 했다면서 두고 가는 꿈입니다.



되도록이면 꿈을 안올려드릴려고 하는데요 ..
수십가지 중에 몇개만 올려드려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