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머니가 꿈에서 발가벗고 다니다가 한복이 수북히 쌓인 곳을 보고 그중에 하나를 곱게 입으셨답니다.

( 꿈에서 옷은 신분의 변화를 주는 것으로 관운을 뜻합니다. 한복은 전통 복장으로 처방을 뜻합니다., 관운이 없는 사주인데 처방으로 관운을 보강했다는 암시입니다. 관운은 출세운이기도 하지만 계약 , 명예, 일등을 뜻하기도 합니다. 옷을 입고 무엇인가 했다면 이를 유추하여 그 다음 해몽이 되는데~~~.)

2.샘이 보이셧다고 하시구요. 주변에 지렁이들이 수북하게 많았는데 빗자루로 쓸어서 버리셨다고 하고요.
샘 근처에 갓난아기가 한명 있엇는데 그 아기도 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 샘은 지혜입니다, 운을 아는 지혜를 물로 표현 합니다, 지렁이는 잔잔한 시비구설수입니다, 뱀은 큰 구설수 이고요. 아기는 근심입니다. 즉 지혜로운 운세 관리로 잔잔한 구설수와 근심거리를 해결하였다는 뜻입니다. )

[제꿈]

1.버스를 타고 내리는 쪽에서 앉아서 갑니다..사람이 별루 안탔어요.
어느정도 타고 가다가 내려야 할 곳에서 카드를 찍고 내리면서
버스에 설치해놓은 tv의 리모콘을 들고 내렸고 이걸 어쩌지 하면서
호주머니에 넣는 꿈입니다.

( 버스는 직장입니다, 출입문쪽에 앉는 것은 언제던 가볍게 그만둘수 있는 마음 상태를 뜻합니다, 그런고 꿈에서 내리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고 리모콘은 담당한 일의 핵심 역활을 뜻합니다.
즉 임시로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다가 그만 둘려고 하니 본인의 역확이 중요한 일이라서 그만둘때 고민이 생긴다는 암시 입니다. 취직도 안했는데 ...? 아마도 하게되면 이와 같은 사항이 전개 될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암시를 주는것 같습니다.)


2.어머니 뱃속에 30-40센티 정도 되는 물고기를 예전 꿈에서는 물고기가 뱃속에서 나오더니 이번꿈에서는 도로 집어넣는 꿈입니다.
그런데 이 물고기를 1969년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잡아서 뱃속에 넣었다는 내용의 꿈입니다.

(물고기는 재물입니다, 30~40센티는 재개발이 될려면 앞으로 3~4년 계획을 잡는데 다시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서는 지연될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배속의 잉태는 근심입니다. 즉 빨리 진행 되지 안아서 근심을 하고 있는 사항)그런데 이 물고기를 1969년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잡아서 뱃속에 넣었다는 것은 소유하신 집이 1969년씩이거나 아니면 그때부터 재개말 말이 나왔다는 암시 같습니다.)


3.방안에 혼자 있습니다..이불을 깔고 누웠는데 방바닥이 너무 깨끗해서 괜찮아라고 하는꿈이고요

( 방은 사주입니다, 이불을 깔고 누우면 활동이 정지된 사항입니다. 즉 직장은 못구했지만 마음은 편하다는 암시 같습니다.)

그 방에 유명bj가 들어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간다고 나갔다가 다시 초인종을 눌러서 보니 풋사과 한개를 주면서 다른 손에는 쓰레기가 조금 담긴 봉투를 현관문 옆에 걸어두면서 이게 중요한건데 잃어버릴뻔 했다면서 두고 가는 꿈입니다.

( 풋 사과를 주는 것은 들익은 사랑을 뜻합니다, 조금 담긴 쓰레기는 뭔가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함을 뜻합니다,
아직 작장을 구하지 못해서 마음에 걸린다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