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6일날 조금 중요한 일이 있는데 꿈이 몇가지있습니다.

1.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를 포함해서 몇명이 상을 받는 꿈이었습니다.
그 몇명중에서 제가 가장 우수했던것 같았고 가장 먼저 상장을 수여받았습니다.

2.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험악한 사람들이 방해를 하여 소변 볼곳을 찾다가 어느 장소에서 화장실이 여러개 있는데 내 칸에 다행히 여자 한명이 서 있길래 제 순서가 되어 들어갔는데 사람한명 서있으면 딱 맞을듯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밑에 벌레 두마리가 보이길래 소변줄기로 벌레들을 쓸려보냈는데 제가 신발을 안신고 있더라구요.
소변을 서서 다 보고 나왔는데 또 다시 험악한 한사람이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라면서 저를 해하려고 하다가 꿈이 깼습니다.

3.작고하신 송해 선생님이신지 기억은 흐릿한데 할아버지 한분이 트럭을 몰고 가셨고 운전대를 잡은 왼손이 깨끗했는데 군데군데 버짐같은게 보였지만 나름대로 깨끗하다고 느꼈고 어딘가를 도착하여 신발을 산다고 하셨는데 신발이 군화처럼 목이 긴 신발이었는데 한쪽은 깨끗한데
한쪽이 너무낡고 볼품이 없었어요..그러나 할아버지는 그걸 트럭 짐칸에 던져서 싣는 꿈입니다.

4.제가 트럭 짐칸에 다른 한명과 같이 타고 갑니다.
트럭이 급출발인가 급회전인가를 살짝 하여 떨어질뻔 했다가 겨우겨우 떨어지지 않았던 꿈입니다.

5.이 꿈은 어머니에 관련된 꿈입니다 비슷한 꿈을 이번이 세번째 꾸는데 어머니 배[신체]에 30-40센티의 물고기를 잡아서 이번에는 배에다 갖다 대고 계신 꿈을 꾸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배에서 출산하듯 나왔다가 한번은 임신하듯 넣더니 이번에는 배에 고기를 양손으로 잡으시고는 가까이 대고 계셨습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