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를 포함해서 몇명이 상을 받는 꿈이었습니다.
그 몇명중에서 제가 가장 우수했던것 같았고 가장 먼저 상장을 수여받았습니다.

( 상을 타는것은 좋은 꿈입니다. 남보다 우선되어서 인증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2.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험악한 사람들이 방해를 하여 소변 볼곳을 찾다가 어느 장소에서 화장실이 여러개 있는데 내 칸에 다행히 여자 한명이 서 있길래 제 순서가 되어 들어갔는데 사람한명 서있으면 딱 맞을듯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밑에 벌레 두마리가 보이길래 소변줄기로 벌레들을 쓸려보냈는데 제가 신발을 안신고 있더라구요.
소변을 서서 다 보고 나왔는데 또 다시 험악한 한사람이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라면서 저를 해하려고 하다가 꿈이 깼습니다.

(소변을 보는 것은 본인의 바라는 일이 풀려가는 시원함을 뜻합니다.
좋은 화장실에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면 일이 시원하게 풀립니다.
좁은 화장실은 소규모 일터인것 같구요, 벌레는 약간의 문제를 듯하는데 본인이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험악한 사람은 직장 분위기나 동료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새로 구할려는 직장이 분위기는 좀 험악한듯 해도 본인이 남의 간습을 (좁은 화장실) 받지안고 일할수 있는 여건인 되고 조금은 불리해도(벌레) 노력하면 이겨낼수 있는데 신발이 없다는 것은 귀하가 미혼이라는 점도 평가를 한다는 뜻 같습니다.)


3.작고하신 송해 선생님이신지 기억은 흐릿한데 할아버지 한분이 트럭을 몰고 가셨고 운전대를 잡은 왼손이 깨끗했는데 군데군데 버짐같은게 보였지만 나름대로 깨끗하다고 느꼈고 어딘가를 도착하여 신발을 산다고 하셨는데 신발이 군화처럼 목이 긴 신발이었는데 한쪽은 깨끗한데
한쪽이 너무낡고 볼품이 없었어요..그러나 할아버지는 그걸 트럭 짐칸에 던져서 싣는 꿈입니다.

( 송해 선생님의 특징은 장수 프로그램을 했다는 뜻으로 오래다닐 직장을 뜻합니다. 트럭은 사무직이 아닌 노동직을 뜻하고 늙은 손은 늙을때 까지 일하는 업을 뜻합니다.
신발은 애정도 되지만 본인의 인생길도 됩니다. 군화는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을 일을 해도 오래할일. 배필을 구한다고 해도 좀 기운다는 느낌이 있어도 (짝재기 신발)여자도 같이 일하는 맞벌이 부부면 좋겠다는 조상님의 바램인것 같습니다.즉 일을 하드라도 만족감은 떨어져도 평생할 일을 찹고 혹시 결혼이라도 한다면 좀 부족한듯 해도 맞벌이 부부로 평생 살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좋겠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4.제가 트럭 짐칸에 다른 한명과 같이 타고 갑니다.
트럭이 급출발인가 급회전인가를 살짝 하여 떨어질뻔 했다가 겨우겨우 떨어지지 않았던 꿈입니다.

(터럭은 노동성 직을 뜻합니다, 마음이 흔들려도 다시 유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5.이 꿈은 어머니에 관련된 꿈입니다 비슷한 꿈을 이번이 세번째 꾸는데 어머니 배[신체]에 30-40센티의 물고기를 잡아서 이번에는 배에다 갖다 대고 계신 꿈을 꾸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배에서 출산하듯 나왔다가 한번은 임신하듯 넣더니 이번에는 배에 고기를 양손으로 잡으시고는 가까이 대고 계셨습니다.

( 결국은 아직은 완전하지 못하고 걱정은 남았다는 뜻입니다.
배속에 있으면 근심을 잉태 한것이고 출산은 근심을 낳은 것이고 낳은 후에 배에 대고 있으면 손식을 비교하거나 아니면 어짜피 그리 갈것을 사서 걱정을 한다는 뜻도 됩니다.요즘 건축 경기가 안좋아서 잠시 늦어지는 것에 대한 암시가 아닌지...?)



시간 나실때 부탁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