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아침에 꿈을 꾸었는데요.. 다른 것은 잘 생각이 안 나고 몇 명이 있었던 거 같은데 한 분이 원형 원목 밤 색깔의 둥근 약간 큰 벽시계 .였는데.. 시계를 가르키며 안에 그동안 쌓이 그을린 먼지 같은 진한 밤색의 습기에 의한 먼지가 있다고 하여 다른사람이 닦아내었습니다.
유리가 깨끗한 정도가 약간 흐릿하게 덜 닦여 있어지만 진하고 촉촉한 밤색의 이물질이 닦여졌습니다. 고장난 시계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전날 꿈:: 우리집 마당인데요(실제는 아파트라 마당이 없음) 마당이 약간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마당에 왼쪽에는 두꺼비 .. 좀 떨어진 오늘쪽에는 개구리가 있었는데 좀 커다란 두꺼비와 개구리인데 우리집에 원래부터 살고 있었고 그래서 두꺼비가 올라가는 돌로 깍아 만는 앉을 수있는 높이 한 뼘되는자리가 있었고 오른쪽에는 개구리 자리 역시 돌로 한 뼘되게 돌로 깍아 만든 본연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두꺼비와 개구리는 모두 25cm 둥글고 약간 컸고 살색보다 좀 진한..밝은 자연갈색이었습니다. 두꺼비와 개구리 꿈은 처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