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러 들어가는데...
앞자리 여자 3명 앉아 있는것에요..
앞자리 여자 셋명 나를 보더니

나보고 앞자리를 앉아 하라고 말하고 여자 두명이 뒤자리로 가는것에요....
저는 안되것 같아서..

앞자리 뒤쪽 앉아서습니다.
그런데.. 뒤자리 앉은 순간 앞자리 앉아 있는 여자기 뒤를 보더니
저한테 말하는것에요..

왜 앞자리 두고 뒤자리 앉아냐고 저는 당황하고
앉아는데... 옆에 앉아있는 남자가 일어나서 갑자기 버스기사한테 아버지 외치는것에요...이부분은 기억안나네요.

그러자 버스기사 저를 보더니.. 버스 기사가 간식 같은것 주는 에요 저는 거절하고 어쩔수 없이 받아서요...

그리고 버스 내려습니다..근데.. 장소가 산에서 길로 만든 비포장 길에 서 있어음 앞자리 있던 여성도 같이 내리고요..
근데.. 앞자리 여성분 알수 없는 속이 안좋은지 앞으로 가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버스 기사 준 간식 튀김 추정 몇개 있는것에요...
저는 그것 먹어는데.. 먹어 더니 맛이 없는것에요.. 한개 먹다가 나머지 버리고요

같이 내리던 여성분도 참을 없는지 구토 하더라고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