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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

작성자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꾼 꿈입니다.

1. 고아 남매가 위탁인지 입양인지를 갔습니다. 저와 아는 사이인데..그 아이들이 그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를 찾아왓습니다. 냄새도 나고 허름합니다. 우선 제가 들고 있던 김밥을 주고 추가로 김밥을 주문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2. 제가 캐주얼한 상의 자켓을 입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술취한 자매가 제 자켓이 맘에 들었는지 유심히 봅니다. 제가 내리는데 따라 내렸고 그 자켓이 제 친구것이고 친구가 판매중인 제품이었습니다. 자매가 가격을 물어보고 제 친구가 가격을 말하는데 좀 높게 불렀나봅니다. 비싸다고 그냥 갑니다.

3. 어부들이 망으로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았고 그걸 옮기는 과정에서 커다란 물고기가 자기만한 물고기(사람들이 잡아서 옮기는 물고기)를 낚아채서 가져갑니다.
사람들이 자기만한 물고기를 낚아채서 잡아먹으려고 가져가니 대단하다하면서 저건 그냥 둬야 한다고 물고기를 인정해줍니다.

4. 커더랑 물고기가 커다란 거북이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거북이의 가장 연한살인 턱밑살부터 공격합니다. 살이 뜯깁니다. 거북이가 웁니다. 자연의 원리이니 둬야한다고 생각하다가 거북이가 우니깐 제가 물고기글 쫒아냅니다.
물고기가 배처럼 변해있고 거북이가 물고기 뒤를 쫒아가면 안전하다고 생각한건지 배뒤에 숨어서 갑니다.

- 제가 현재 작년 12월에 특허심사 들어간 특허와 관련해서 정부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에 내볼까하고 어제 관련내용을 작성중이었습니다. 낼지 말지에 대해서도 고민중이었습니다. 정보유출 이런것도 걱정이 되고 해서요.
- 어제 자료작성때문에 검색을 하다가 미국 몇개주에서 제 특허와 같은 제품을 채택헤서 단속을 실시하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내용으로는 실제로 제품이 있는 거 같진 않았고 개발단계인지, 아니면 특허는 등록이 되어 있는 제품인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변리사한테 해외특허관련해서 문의 메일을 보냈고 해외특허를 준비중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고 꾼 꿈들이라 의미가 있는 거 같은데 해몽이 전혀 안 됩니다.
2023-03-1507:49 | 조회: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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