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제가 현재 오토바이 배달일을 하고자 모업체 들어갔다가 예전보다 콜수가 너무 없어서 업체에서나왔고 퀵서비스일을 몇군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일이 너무 없어서 교차로 구인구직란에 들어가서 보니 생산직업체중에 중.장년층을 우대로 채용하는 곳 두곳을 알아놓고 한곳은 내일모레쯤에 가서 면접을 보기로 하였고 한곳은 아직 결정을 못한상태입니다.

[꿈에서 아버지가 보이셨어요..오랫만에요
도장이 많이 담긴 비닐봉투가 있었고 그 도장을 사람들이 3개씩 가져갔고 저도 3개가 제 도장이라고 하는데 한개를 뺀 두개가 무슨 계약서 같은 곳에 찍혀 있었고 제가 무슨 서명을 하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버지가 뭐라고 할까 금전적으로 되게 여유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고 꿈이 끝났습니다.]


[현재 상황 1.퀵서비스+음식배달을 병행해서 하려고 합니다.[현재로써는 조
금 어려운 부분입니다]
2.생산직두곳 면접후 채용이 된다면 직장고정+휴일날 오토바이
배달일 병행 하려고 합니다.
3.이도저도 안된다면 어머니개발건 상속지분 포기를 하는 대신
친형조카에게 증여를 해주고 미래 가치에 대한 상속분 금액을
미리 달라고 할 계획입니다.[상속지분 어머니.형.저.여동생]
[대략2억정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원장선생님께 부적 처방전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