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1층 정도 되어 보이는 상가 건물도 줄지어 보이는 길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흔히 아는 쌀 포대 같은 80kg 정도 되는 포대를 한 손으로 들고 걷고 있습니다
포대 안에는 개 사료 강아지들이 먹는 사료 라고 생각했습니다

포대 규격이
높이 기준으로 본다면 4분의 1정도 되는 양으로 노란색 종류의 톱밥 가루 같은 가루가 있으며 가루 속에 개 사료 같은 가로 세로 3 센티정도 되는 크기의 과자 종류가 부분적으로 보입니다

그 과자 1개를 집어 먹고 있으며 매우 맛 있었 습니다
길거리를 걷고 있던 중 상가 건물 중에서 3층 작은 단층 상가 새로 건축 중인 건물 2개 가 특히 제 눈에 보입니다

건물은 수직 보호 망 같은 회색 담요로 보이는 재료로 2층 정도를 4면으로 감싸서 흘러내리지 못하도록 끈
같은 종류로 부분적으로 고정 해 놓은 모습이 보이고 야무지게 고정해 놓은 장면이 보이고

철골 구조물 같은 원형 기둥을 보고 주의 깊게 관찰 합니다
철골 구조물도 회색 같습니다 뭔가 잘 되었는지 확인 하는 듯한 그것을 주의 깊게 보면서 지나갑니다

근로자도 몇명 보이고 !

그런던 중에서 조금 더 걷고 있는데 역시 한 손에는 포대 한자루 을 들고 걷고 있으며

경찰차 한 대가 지나갑니다
저는 혹시나 포대를 들고 걷고 있으니 나를 수상하게 여기는게 아닐까 생각도 했는데 경찰차는 그냥 지나갑니다
잠시 뒤 자건거 2대 가 그 경찰차 을 따라서 지나갑니다
자건거 탑승한 사람들은 역시 경찰관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건거 가 넘어지더니 고꾸라 지는 모양세 입니다
2 대가 전부다 !

그런데 제 포대에는 겉모습을 보았을 때 톱밥가루 만 보이고
과자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


2.
저의 휴대폰에서 문자가 1통 온 듯 합니다
문자 내용이 서류전형 에서 통과되어 면접을 보라는 경찰서에서 면접 인듯 ?

신분을 조사하는 업무을 하는 면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원을 채용하는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무엇 때문에 무슨 문자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의는 긴팔 흰색 와이셔츠 하의는 검정색 정장 바지 입니다
상의는 양복을 걸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심플 하면서 깔끔한 차림새로 어디론 가 갑니다 면접 때문에 그런듯 !

어느 곳에 또 제가 있습니다
철도 같은 역사 내부인데요 제가 사느느 지역의 역사가 아니라 !
다른 지역인듯 !
역사가 마찬가지로 경찰서하고 관계된 역사 같았습니다 무슨 미사일 시스템하고 연계된 시설 역사 라고 생각 했습니다
철도 내부 역사 에 제가 서서 있습니다

조명이 없는 듯 다소 그리 밝지 않은 장소 입니다
제가 천정을 올려다 보고 잇으며
천정 높이는 3 미터 정도 되는 높이 입니다

역사 내부 제가 서있는 자리에서 2미터 거리쯤 에스컬레이터가 보이고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어느 회사 기술자 같은
작업복 상의을 입은 작업자가 3명 정도가 에스컬리에터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 올라가는 모습을 잠시 보다가 천정을 보고 있으며
천정에 30 센치 정도크기의 원형 흡기구 같은 곳이 2곳이 보이며 그곳을 서서 보고있습니다

저의 차림새는 마찬가지로 긴팔 흰색 와이셔츠. 검정 정장바지 입은채로 말입니다 그런데 상의 양복은 걸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사촌 누나 같은 사람이 ? 잘 모르겠으나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보이고 사촌 누나인지? 그리고 길거리 여고생 같은 특히 교복 하의는
짧은 교복 차림새도 몇 명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