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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

작성자 *****
일주일동안
일주일 동안 연속으로 짧게 꾼 꿈입니다
월: 여러 상황은 모르겠고 똥을 먹었어요
화: 고양이가 뭘 하길래 봤더니
새끼쥐를 잡으려고 하던데 그 새끼쥐를 제가 잡았어요 잡고보니 옆에 작은 물고기도 같이 있었어요
수: 깜깜한 밤에 미서기 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오길래 무서워도 한번 쳐다봤는데 한복 바지는 하늘색 저고리는 분홍색의 이쁜옷을 입고
순간 돌아가신 아빠가 왜? 이러면서 확인하려고 일어나다 잠에서 깼어요
목: 초록색 술빈병?이 차례로 줄서있길래 4개를 가져왔어요
금: 새끼 고양이 세마리 (회색,검정,흰색) 있어서 예쁘다고 만졌어요
토: 백만원을 어느 단체에 기부했어요 속으로 십만원한다는게 백막원 잘못보냈네 생각했어요 그후로 한달간 또 꿈을 안꾸다가
어제는 의사한테 암진단을 받았어요 입안한쪽볼에서 검정 알갱이가 가득차있어 한개씩 꺼냈어요
2023-04-0611:27 |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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