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연속으로 짧게 꾼 꿈입니다

월: 여러 상황은 모르겠고 똥을 먹었어요
(변은 재물인데 먹어면 안됩니다. 불법에 대한 돈을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화: 고양이가 뭘 하길래 봤더니
새끼쥐를 잡으려고 하던데 그 새끼쥐를 제가 잡았어요 잡고보니 옆에 작은 물고기도 같이 있었어요

( 쥐는 재물 손실이고요. 물고기는 지혜를 발휘해서 얻는 재물입니다. 이 꿈은 운에 눈을 떠서 손실망지를 막는 처방을 하여 경재적인 어려움을 벗어나보라는 암시입니다, 귀하의 타고난 사주가 지출기운이 아주 많답니다, 이것을 처리해서 고생을 피해 살아가라는 암시입니다.)


수: 깜깜한 밤에 미서기 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오길래 무서워도 한번 쳐다봤는데 한복 바지는 하늘색 저고리는 분홍색의 이쁜옷을 입고
순간 돌아가신 아빠가 왜? 이러면서 확인하려고 일어나다 잠에서 깼어요

( 조상이나 돌아가신 아버지가 늘 보이지 않게 보살피고 있는데 이를 재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존재성을 알려주는 꿈입니다.)


목: 초록색 술빈병?이 차례로 줄서있길래 4개를 가져왔어요
(초록색은 사주에 木기운을 뜻합니다. 귀하의 사주에는 이 목기운이 상관이라고 하여 안좋은 기운입니다. 이것을 처리하라는 암시입니다.
참고로 상관의 작용은 . 시비구설, 비방, 손실, 불법, 향락, 대인기피, 잘해주고 욕먹기. 게임, 뒤퉁수 맞기등. 실수, 계획취소등 으로 안좋은 기운인데 이 사주에는 이 기운이 3-4개나 있답니다. 이것을 꼭 처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금: 새끼 고양이 세마리 (회색,검정,흰색) 있어서 예쁘다고 만졌어요

( 고양이도 앞에서 말힌 시비구구설입니다.)


토: 백만원을 어느 단체에 기부했어요 속으로 십만원한다는게 백막원 잘못보냈네 생각했어요

( 실수도 잘하고 또 기부나 봉사도 잘하는 사주라는 뜻입니다.)



그후로 한달간 또 꿈을 안꾸다가
어제는 의사한테 암진단을 받았어요 입안한쪽볼에서 검정 알갱이가 가득차있어 한개씩 꺼냈어요.

( 입은 말입니다. 이 꿈은 본인의 말에 구설수가 따르는 고쳐야 한다는 암시인데 암은 잘 고쳐 지지않듯이 말로인한 구설수가 쉽게 고쳐지 않는다는 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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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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