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강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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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병실에서의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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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서 원인은 알아야 하니 운세상 나타나는 사실성을 알려두릴게요.
귀하의 사주에는 양인살인 칼날의 기운이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이 사주에 양인살은 卯(토끼)의 기운입니다. 이 사주에도 토끼달(己卯월)에 태어나서 (청명이 4월5일)이라서 청명을 지나야 음력 3월이 됩니다. 이렇게 사고수가 사주에도 있고(또끼달 출생) 올해가 토끼해이니 올해도 들고 지난달이 토끼달이니 또 그 기운이 들고 3월10일이 토끼날입니다. 이달의 년운세 월운세 10일날 일일운세를 보시면 계속 사고수가 나올것입니다. 이렇게 사고 기운이 4개나 겹치니 그냥 넘어갈수 없는 사항이랍니다. 미리미리 이 기운을 주기적으로 막아 주었어야 하는데..... 그리고 토기기운이 양인이지만 닭의 기운도 비인이라서 음력 8월(달그이 달)경쯤에는 또 조심을 해야 한답니다. 꿈에서 현재 침대에서 도망을 치는것은 사고 기운권에서 도망치고자 하는 의미 인것 같구요. 그렇게 쉽게 사고기운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기운에 계속 쫒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에도 풀이할떼 말씀을 드렷지만 기운이 강해서 한두번으로 않되고 어느정도 주기적으로 풀어 줘야 한다고 그것도 살기가 드는 해에는 꼭 풀어 줘야 한답니다. 사고전의 꿈은 가지 말라는 뜻이고 특히 물이 흙탕물은 운을 투명하게 보지 못하고 것이니 믿어면 않된다는 뜻입니다. 물은 지혜이고 물이 맑아야 운을 투명하게 본답니다. 아픈 환자를 두고 너무 직설적인 표현을 한것 같아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알것은 바로알고 가야하기에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는 없어시기 바랍니다, 암튼 회복이 빨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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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008:48 | 조회:3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