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안에 있다가 사람들이 밖으로 우르르 나가서 저도 쫓아나갔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덩치큰 남자를 저에게 던져서

제가 그 남자를 받으려다가 주저앉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앞 통로옆에 길게 벽으로 되어있었는데

벽에 문이 뚫려있었고 병아리 인형 두개가 놓여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나치려고 했는데 어떤 여자가 그 병아리 인형 두개를

문밖에 있는 병아리들과 닭 있는데다가 던지자

문안으로 수많은 병아리떼가 날아들어와서 복도로 날아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공장에서 쉬는 시간이라 밖에서 놀다가 근무시간이 지나버려서 일터로 복귀했는데 일하려고 자리에 앉으려고하자 다시 쉬는 시간이 돼서 사람들이 쉬러 다들 일어나는 꿈을 꿨습니다.

저저번달부터 계속 백수로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제가 꼭 입사하고싶은

회사를 찾았습니다.코인관련회사인데 서류를 보내고 오늘 전화를 걸고 내일 면접볼 생각을 하고있는데 과연 취업이 될지 궁금합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