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올려 죄송합니다. 특허관련해서 공모전 등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나 갈등이 조금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다 잠들다 꾼 꿈들입니다. 현재 특허 3개는 특허심사에 들어갔고 하나는 변리사 사무실에 초안을 보내 특허작성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제가 누워 잠자고 있습니다. 옆에 신승훈, 이승환 등 4명의 가수가 앉아 있습니다. 더 누워 있고 싶지만 밥을 차려줘야할 거 같아 일어납니다. 엄마랑 스파게티, 계란 후라이 등을 급히 만듭니다.
2주 전쯤에도 비슷한 꿈을 꾸었습니다.
한혜진, 다니엘 헤니 등 모델일을 하는 애들이 저희 집에 놀러 왔습니다. 제가 먹을려고 햇던 1인분의 식사밖에 없어서 당황스럽지만 이거라도 차려서 맛이라도 보게 해야겠다고 하면서 급하게 음식을 차립니다. 음식이 잘 차려지지는 않습니다.

2. 대만 아이돌 가수들이 노래를 선보입니다. 허접합니다. 우리나라 가수들 여러명이 올라갑니다. 잘나가는 가수들입니다. 급이 다릅니다. 거기에 저도 낍니다. 저게 실제로도 심각한 음치인데...악보를 보면서 가수들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하는데 걱정을 합니다. 가수들이 차례차례 자기이름들을 말합니다. 저랑 동명이인도 있습니다. 저도 제 이름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