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몇개 있어서요.부탁드리겠습니다.

1.어머니와 친형이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며 족보를 찾고 있어서 제가 천도 2번이나 해드렸잖아 하면서 소리를 냅다 지르는 꿈

2.돌아가신아버지가 꿈에서 자고 일어나시더니 세계여행일주를 하고 왔다면서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꿈

3.친형이 어떤집 부엌에 불을 질러놓은 꿈인데 제가 전기선에 닿으면 합선될텐데 하며 가만히 지켜보는데 다행히 전기선은 멀쩡하고 불길이 점점 일어나는 꿈

4.아버지가 요즘같은 세상에 사람을 5명이나 뽑아 4명이면 되지 라고 하면서 얼렁 일하자 하는 꿈

[최근 근황은 구청에 공공근로 모집이 있어서 서류를 제출해놓고 기도를 드리는 중입니다.
직장이 안해구지네요. 공공근로라도 됐으면 하는 바램에 정성드려 올리고는 있는데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도 먹고 미혼이라서 그런지 취업도 안되고 걱정이지만 내년에 친형이 하려던 화물사업소 티오가 나오는가 봅니다.
형이 저 대리고 한다더군요..
일단은 내년에 가봐야 하지만 현재로써는 두가지의 경우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친형과 화물사업소일을 할것인지 [최대3년] 아니면 내년에 친구와 해외선물투자를 같이 해볼지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친구가 대전에 내려와서 저자본으로 수익을 곧잘 내고 있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해서 원금손실은 없는 투자방식이라서 저도 내년쯤에 집매매를 해서 일부 투자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가사무실도 얻어서 본격적으로 경제 주식 관련 공부도 하면서 해볼까 합니다.[아직미정]
다음달 운세에도 직장운이 음10월전에는 아예 없더라구요.
이달만 지나면 조금 나아지려나 했는데 올한해는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게 생겼네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