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몇가지 꿈좀 부탁드립니다.

1.집안 전체 조상님들의 제를 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큰집의 큰형님 그리고 몇분이서 제사를 주관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양쪽으로 초가 켜져있었는데 초의 크기가 사람키만한 초들이 쭉 켜져 있었어요
제사를 순서대로 가장 윗대조상님부터 지내고 다 끝이 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빠져있었어요. 다시 확인을 해보니 큰형님과 몇분이서 아버지 제사 지낼 준비를 다 마쳤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 제사를 마져 지내려 가는데 작은 아이를 대리고 가야 해서 조금 늦을것 같았는데 큰집의 큰형과 몇분이서 제사를 다 치뤘으니 괜찮다고 하는 꿈입니다.

[이달에 아버지 기일이 돌아오는데 절에서 모시기로 한달 이라서 이런 꿈을 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회사 같았는데 대표가 화장실 청소를 하라고 해서 화장실을 빛이 나도록 깨끗하게 청소하는 꿈입니다.

3.4명이서 한조가 되어 무슨 업무를 봐야 한다는데 나침반을 갖고 방향을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꿈에서는 남침반이 생소하여 약간 어떻게 하지 라며 생각하다가 다시 북쪽위치를 잡고 좌표를 작성하는데 4명이서 서류에 기재한 숫자가 모두 같았던 꿈입니다.

4.어딘지는 모르겠으나 군데 군데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형체는 안보이는데 말소리로만 누군가가 고기를 잡으려면 웅덩이에 그물을 던지거라 하여 그물을 갖고 웅덩이 비스무리 한곳에서 그물을 두어번 던지니 잔고기는 한마리도 없는데 1미터정도 되는 살이 토실토실한 물고기가 한마리가 잡혔습니다 ..저는 그걸 가방에 넣고 다니며 수산시장에 내다 팔아야 한다고 햇는데 매입하는 가격은 무게가 15키로 부터 18키로까지 구매 한다고 했습니다.물고기의 무게를 보니 딱15키로 라서 사는 사람은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던 꿈입니다.

5.어두운 방안에 혼자 있습니다. 컴퓨터 옆에 조명같은게 있길래 조명등을 켜려고 했던것 같고 친형이 방에 들어오길래 내가 방 형광등을 갈아야 겠다고 하니 저기 사다놨다고 손짓을 하길래 보니 형광등이 조립식같이 세등분으로 조립을 하는 형태였고 조립을 하여 형광등을 켜니 방이 밝아지는 꿈입니다.


[앞전에 친구와 선물옵션 투자 말씀을 올렸었는데요..제 앞으로 집은 없고
이번에 개발되는 어머니집을 프리미엄붙여서 매매를 할 생각입니다.
그 자금으로 투자를 해볼까 하는데 중간에 친형이 갑자기 어머니집을 자기가 분양을 받겠다고 애기를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친형에게 차리라 그렇게 하라고 하고 대신에 내 지분만큼 현금으로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지분금액은 대략 3억정입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고요 친형이 사업장을 내고 저를 대리고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하는 상황도 같이 겹쳐있어서 지금 당장을 생각하면 형뜻대로 같이 일도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내년에 어머니 댁 보상문제가 오게 되면 약같은 다툼도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지 도무지 결정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 되시는데로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