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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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엄마가 꿈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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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루는데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너무빨리 엄마를 치워버려 얼굴도 못보고 울며 찿아다니는데 아빠가 나에게 그만 잊으라는 말을하는순간 내가 엄마영혼에 빙의가 된건지 된척하는건지 몰라도 아빠에게 주먹질을하고 목을조르고 하며 조만간 널 꼭 대려갈꺼란 예기를 하며 잠이 깼어요..형제가 없는 제가 아빨 돌보고있는데 살짝 귀찮게는 하시지만 빙의를 팡계로 그리 팰정도로 사이가 나쁘지도 않는데...희한한 꿈을 다 꿨네요...빙의꿈도 긴듯 아닌듯...참
별의미가 없겠지요? 돌아가신엄마초상이 또나서 울고 아빠 때리느라 깨고나니 온몸이 아프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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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04:52 | 조회:3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