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과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어제 새벽에 꾼 꿈은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친구 3명이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내가 나타나니까 말을 멈추고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는것이였어요.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내 얘기인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무슨 얘기했냐고 말하면서 언짢아하는 꿈입니다.

그리고 또 오늘 새벽에 꾼 꿈인데 본적없는 시아버님(남편 어릴때 돌아가셨음)이 집에 찾아오셔서 저와는 거리를 좀 두고 신랑하고 앉아서 제 험담을 남편한테 하는것 같았습니다.

두 꿈다 별내용은 없는데 두 꿈 모두 비슷한 꿈같고
지금 아들이 감기에 걸려 어제 오늘 열이 안내려 마음이 안좋은 상황에서 이런꿈을 꾸니
관련이 있나 싶어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