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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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기일 이후로 몇가지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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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아버지 제사를 절로 옮기고 지난주에 제사를 모셨습니다. 꿈이 있어서요. 1.은행 다닐때 상사와 동기가 보였고요. 채권업무를 보고 있었고 제가 채무자에게 가기 위해서 새차를 타고 가는데 새차가 경차였어요 기분이 좋았어요.새차라서 채무자가 식당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2미터정도 되는 수족관에 물이 가득차있는데 거기에 사람이 들어가서 숨을 쉬는데 산소가 공급이 되서 그런지 물속에서 잘 있는 모습이었고 볼일을 보고 회사로 돌아가는데 플랜카드가 걸려있는 허름한 식당이 하나 보였는데 거기 주인이라는 사람들이 3명이서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살인을 한다고 했습니다. 할머니 한분이 못내려가고 있길래 제가 처리해준다고 하면서 그 주인이라는3명을 책하고 무슨 쌀포대?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슨 포대같은걸로 깔아뭉개서 3명을 다 죽이는 꿈이었습니다. 2.내년부터 선물옵션을 같이 하기로 했던 친구가 갑자기 미국으로 떠난다고 했습니다. 제가 표를 끊어준다면서 가고 있는데 아주 큰 크루즈용 배 였고 선장이라는 사람이 앞부분에 앉아있길래 신용카드를 건네며 표한장주세요 했더니 제 카드는 신규라서 결제가 안된다고 하여 현금으로 한장한장 세면서 준돈이 8만원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친구는 떠나고 혼자서 쓸쓸하게 거리를 걸었습니다. 3.어느 회사에 소속이 되어있는데 대표부터 직원들이 저 빼고 모두 여자였습니다.혼자서 식탁에 앉아 돈가스등 양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음식 배달기시가 배달온 음식이 제가 먹던 돈가스와 양식이었습니다. 저는 뻘줌하여 먹던 음식을 식탁 밑에다 놓았고 아주 긴 식탁에 여러사람이 앉아있고 아까 배달왔던 양식이 식탁에 차려졌는데 저는 대표라는 여자 옆에 앉아서 식사를 하려던 꿈이었습니다. 꿈내용들이 길어서 간략하게 올려드렸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 나실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사 지내고 바로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급하게 원장선생님께 전화통화를 했는데 별일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어머니를 살펴보니 희안하게 그렇게 심하게 자빠지시고 화장실 변기통이 부러져서 어머니 가슴에 올라올 정도의 충격이엇는데도 어디 아프신데도 없고 병원에서도 이상없다고 하시네요. 머리를 세면대에 부딫히고 아프신 팔쪽 어깨를 심하게 부딫히고 자빠지셨는데도 멀쩡하시네요..절에서 아버지 기일에 축원을 해주시는데 정성이 보이는것같아서 내심 기분도 좋았고 어머니 부적도 얼마전에 갑자기 해드리고 싶어서 처방을 받아 해드렸더니 그래서인지 어머니께서도 부적덕인가 싶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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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01:45 | 조회:27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