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맞춤 부적을 받고 건물 주공식 때 오방색 끈을
나혼자 칼로 싹뚝 자르니 바닥에 떨어지고ㅡㅡ문이 열리고
걸어 들어가는 기분 좋은꿈 이었고
고향잡 들어는골목에 길을 새로 난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내가 집에 차가 바로 들어가야지요 하니 근데 바위가 오리모양
장승같은 모양 바위가 막고 있어서 돌아가하나 옆집을 사서 입구를
넓혀야 하나 고민 하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