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두개꾸었는데 하나는 나무 탁자위에어 휴대용 가스렌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음식을 끓이고 있는데 갑자기 나무 탁자에 불이 붙어서 가스렌지 사용을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탁자에 불이 붙은게 이해가 되지않았고 불을 끄려고 물을 떴는데 이게 꿈인걸 알게되어 불을 끄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다 잠에서 깨게되었습니다.

다시 잠이 든후 어릴적모습의 사촌조카와 가계에서 커다랗고 둥근 과자가 몇개들어있는 과자를 샀는데 1300원이였고 반은 동그랗고 반은 각이진 오백원 짜리동전을 쓸수있냐고 물었더니 쓸수있다고 해서 남은 돈이 1300원이 였고 가계주인이 더 사라고해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다가 사람이 둘이라 돈이 모자라서

과자는 어딨냐고하니 밖으로 나가서 옆에가면있다고해서 두개를 사야돼서 한참을 고르다가 둥근컵빵을 사서 사촌조카랑 작은숟가락으로 크림을 떠먹으면서 길을가다가

공기가 들어있는 빵빵한튜브가 하나 생겨서 저는 튜브위에 앉았더니 조카와 하늘을 날게 되었고 하늘을 날면서 수영장을 봤는데

사촌조카가 옆에서 바다라고 해서 자세히봤지만 넓은 수영장인데 물이 깊은것같아서 바다면 수영을 할수있는데 저긴 수영을 못하는 수영장이라고 말을 했고

그 주변에 수영 할수있는 여러 수영장이 쫙 펼쳐진것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물이 하늘색으로 굉장히 깨끗햇고 사람이 없는 수영장 여러개가 사방으로 붙어서 있는 광경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오늘 다니고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나서 잠잘때 이 꿈을 꾸고 깨고보니 이력서 열람확인은 되어있는데 연락이 안와서 그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니게 될지 궁금합니다.

돈을 벌어서 부적을 구매하려했는데 2월달에 회사를 그만둔후 취업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돈을 못벌고 있고 이번에도 취업 안되면 단기알바라도 해서 부적을 구매한후에 다시 취업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