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꾼꿈인데 해몽 부탁드려요!

길을 걷던 중 남편이 가림막 같은걸
점프해서 넘어가려다 눈썹위 양쪽이마가
↖↗ 이렇게 찢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피는 나지 않았어요. 하지말라고 말했던 터라
남편이 멋쩍게 웃는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 안입는 정장과 하얀뾰족 구두를 신었는데
오른쪽 발 신발에만 뭐가 묻어서 더러워졌는데
한쪽손에 명품 가방을 두개를 들고 있었어요.
이런 복장으로 여러 화장실을 찾아 다녔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다속에서 친한친구와 알몸으로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는걸 3자로 보는꿈이 였는데 부끄럽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그 노는 모습을 남편이 사진을 찍어줬는데
왜 이런걸 찍었나하면서 폰에서 사진을 지워버리는 꿈이 였습니다.


혹시 행동거지이나 건강조심을 해야하는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