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고기가 윗부분이 조금씩 군데 군데 상해서 도려내고 먹을려는꿈을 꾸었습니다.

( 소고기는 좋은 꿈인데 조금씩 상한것은 않좋은 뜻입니다, 다행이 도려낸것은 다행이고요. 이 꿈은 9월4일 면접본 날이 소띠날입니다. 군데군데 상한것은 본인의 건강을 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좋은직장(소고기) 일하게 된다는 암시 같습니다.


2.휴대폰에 송곳인가 못이 박혀서 구멍이 뚫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

( 상담 전화가 않된다는 뜻입니다.)

3.여러명이 있는데 저 혼자 주방에서 밥을 비벼도 먹고 솥채로 먹었습니다.그러다 사람들 속에 갔는데 시선들이 대면대면해서 눈치껏 밥을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 눈칫밥먹듯이 알바를 하고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제가 월,수 ,금 다른 병원에 화,목은 다른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위 같은 꿈을 꾸었을까요?
내년에 3월에 큰 대형 병원 들어갈려고 9월4일 면접보고 내년3월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몸이 안좋아서 회복되�� 갈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