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점점 가면서 꿈의 암시가 명확함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그만큼 초기에 비해서 전해줄 암시가 없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사람들도 오랜만에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지만 자주 만나면 별로 할말이 없는 것과 같겠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앞전에 꿈 해몽을 받고 선생님께서 다른 처방에 대해서는 다른 암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거의 꿈을 안꾸는데 몇가지 꿈이 있어서 올립니다.

1.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했는데 마당이 꽤 넓었고 낮은 담에 그 위에 기와를 엎은 담이었습니다.
그런데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엇으로 인해서 집 담벼락에 피가 튀었어요.
제가 보기가 싫어서 페인트공을 불러서 벽을 하얀색으로 칠해 달라고 했고 이왕 칠하는거 기와에도 색을 칠해달라고 했는데 담하고 벽은 색깔이 하얀색이고 기와는 파란 색깔이 너무 선명하고 예쁘게 보였어요.
제 방을 찾고 있는데 집이 너무 넓었고 중간중간 빈방도 있고 빈거실도 보였고 가는곳 마다 형광등이 밝게 켜졌어요
방을 못찾고 있는데 사촌이란 남자가 네방은 이쪽이야 해서 가봤더니 사촌들이라고 하는데 여자남자 삼삼오오 모여서 재기차기를 하고 있네요.

( 집은 사주이니 좋은 집이 나오면 사주에 그만큼 좋은 기운이 처방 되어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담은 가족관계나 대외적인 관계에서 막혔던 벽이 낮아 졌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본인의 대운에 기축(토토)기운을 담으로 비우한듯 합니다, 이 기운 처리를 의미 하는것 같구요, 피는 재물 손실 기운입니다. 이 토토기운이 손실운이니 이것을 청기와(목기운)으로 처방 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본인 방을 찾는것은 본인의 운을 찾는데 것을 뜻하는 것으로 운을 고쳐놓고 좋은 사항인데도 본인이 아직 길을 찾지 못하고 있나는 암시 같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모인것은 화목을 뜻합니다. 재기치가는 기운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뜻입니다.)


2.어느 젊은 아기 엄마가 홍수가 일어났는데 아기를 물에 던진것 같았어요.
그래놓고 헬기를 타고는 아기를 구해야 한다며 실시간 방송을 하듯이 헬기를 타고 쫓아가다가 아기는 보이지는 않았는데 극적으로 구출했다는 내용의 꿈이었습니다.

(이 꿈은 누구를 암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수는 수기운이고 아기는 근심이고 헬기는 노력이고 방송은 소문입니다.)

3.선물옵션 하는 친구 그리고 어떤 여자 이렇게 두명을 자전거에 태우고 제가 자전거를 운전하며 식당을 찾고 있었어요..
오르막길을 힘들이지 않고 잘 올라가다가 조금 내려막길에서 어느 노인비스무리 한 사람에게 불고기 식당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머라고 중얼 거리기는 하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식당을 찾다가 꿈이 끝났어요.
( 자전거는 작은 운의 흐름입니다, 그동안 친구에게 의지를 할려고 하던것이 도리어 사항이 바뀌어 운이 약한 본인보다 그들이 못한 사항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자전거를 운전하는 것은 주도적인 입장이라는 뜻이거든요)

4.길을 걷고 있는데 노점상 같았어요 ..옷들을 쌓아놓고 파는 것 같았는데 점퍼들이 어디서 본것 같았서 자세히 보니 제가 예전에 사서 입던 명품 점퍼들이었어요
속으로 그때 당시에는 엄청 고급옷들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라고 생각하며 길을 걸었어요.

( 옛날에 좋은 직장에서 잘나가던 본인이 지금이 이와 같은 형편에 있다는 회상입니다.)

[선물옵션 하던 친구는 자본금 다 날리고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투자전략을 잘못 하는 탓에 털털이가 되었습니다.
직장은 날씨가 좀 추워질때쯤 친형이 하고 있는 일에 투입이 될듯합니다..편의점 구상은 계속 하고 있는 중이구요.
주변에 편의점 사장을 몇명 알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력 10월에 직장운이 좋으니 형님과 같이 일해보도록 하세요.)

바쁘실텐데 꿈이 좀 많습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운세(무료) 바로가기(pc버전)

월운세(무료) 바로가기(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