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게시판을 살펴보지 않아서 답변이 늦었네요.

아들 가족은 처방을 받은지가 1년이 되어 가네요. 중간에 사고 안전부는 했습니다.
딸 황영숙 가족도 1년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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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드님(황인근) 대운상에 42-52세 대운에도 상관운이 드러 있고요. 52-62세 시기도 상관운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이 51세이고 내년이 52세이니 이 두개의 경계지점을 지나가고 있어서 이 두개의 상관을 눌러주는것이 가장 급하고요. (2장)

사주에 관운과 재운이 약하니 관운(3장) 재물 (3장) 까지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아래사람들을 관리를 해야하니 부하충성부(1장) 공사분야이니 사고 안전부 (1장) 행정이나 괸리상 부탁할 일이 있으니 부탁성취부 (1장) 전체적으로 일이 완수되게 하는 목적 달성부 (1장) 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총 10장 )입니다.

그리고 참고할것은 이번 공사가 대형 공사이니 기간이 문제일것 같습니다.
운의 흐름이 2025,6년이 많이 않좋은 시기라서 그 전에 공사를 마무리 해야하고 또 공사후에 하자보수 기간을 2025년 전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뒤늦게 운이 나빠지만 뒷마무리에 고생을 하거든요.

2) 그리고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는 하는데 부인(강수진)사주에 배우자궁에 상관과 대운에서 상관이 있어서 좀 영향을 끼치니 이 상관 2개 (2장)잡아주면 좋을것 같구요.
강수진 본인의 일에 있어서나 건강을 위하여 관운(2장)을 보강하면 좋습니다. (총 4장)

3) 아들( 황수홍) 17세 대운에 상관(1장)이 있으니 이것도 잡아주고 관운(2장) 보강하면 본인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 간접적으로 가족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총 3장) 입니다.

4) 딸 (황소연)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부인과 아들은 선택 사항입니다. 온가족 다할경우는 (총 17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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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황영숙)은 매매를 할것이라면 매매부를 써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매매부 13만원)
내년운이 나쁘지 않으니 직장을 구해서 직장 생활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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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집에 걸어둔 비방은 해롭지는 안으니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호박은 넝쿨체 굴러 들어 오라는 뜻으로 두는것이고요.
가위는 자르다, 판단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가위는 주로 양장점이나 양복점 수선집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임대 사업에는 매매부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사람을 잡아 들려면 소코둘레가 더 좋습니다. 끌어 들리는 것에는 장식용 빗자루를 문앞에 꺼꾸로 걸어두면 모던것을 쓸어 들인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