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받은후
꿈을 꾸었어요
제가 근무하는 병원내 집(주택)들이 많이 보이고
저의 주택도 있었어요
저는 병원에서 처방된 약을 나눠주는 일을 맡아있는데 집에 와 보니 장롱문이 한짝 떨어져서 문입구에 있고 문도 활짝 열려있고 장롱속 가방,옷들이 훤하게 보였어여,
저희 집옆에 여러주택이 있는데 유독 좋은 주택 (마당도 넓고,아이들이 뛰어 놀았어요),나두 지금 주택보다는 저 주택을 사야되었었는데 후회 하고 있는데(저의 주택과 그 넓은 마당주택은 가격차이가 얼마 안 났어요)
병원 직원 (높은사람)이 왜 이 집보다 저 큰 좋은 주택 사지 그랬냐고 핀잔을 줬어요 나는 그 직원에게 나두 이병원 근무하는데 내 장롱 문짝 떼어놓았냐고 항의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두번째 꿈은 제가 목욕하고 있고 하수구에 비닐이 떠 있어서 막힐까봐 건져내는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