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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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부탁드립니다. | |||
정말 오랜만에 부탁드립니다.
간밤 새벽에 본 꿈입니다. 우연히 친구가 교도소에 있다고 하여 면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신상정보를 말하고 면회를 신청하고 면회실로 가는데 면회실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 안내원(장애가 있는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당 같은데서 기다리면 된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고 친구가 왔는데 그곳에는 사람이 많아 좀더 밑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예기를 하자고 하니 친구가 괜찮다고 하여 당초 장소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다는 장소로 보내고 둘만 남게 되었고 저는 가지고 간 간식거리를 주려고 가방을 여는데 일부는 바닥에 떨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꿈에서 깨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퇴직을 한 대학 동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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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08:54 | 조회: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