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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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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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낙지를 끓이는데 살아 냄비 빆으로 나와서 다시 밀어 넣길 반복..겨우 끓여 국끓여 먹습니다. 그런데 옆을보니.
옆에 거북이가 두마리 있습니다.그중 한마리는 안끓여지고 살아 나와 앉아 있는 겁니다. 암튼.. 제 잘못으로 거북이가 화상을 입은채 살아 있는 겁니다. 완전 충격받습니다 그렇게 2마리가 저랑 살게 됩니다. 꿈에 사자가 쇼파 밑에 웅크리고 있습니다.무섭지는 않고 '제 왜 저기 있냐 안나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얀 말이 거실에 있습니다.(제 눈을 맞추고 옆에 있습니다)근데 그 말이 눈밑에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짠하고 이쁨니다. 꿈에 10차선 도로위 육교에 제가 서있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오고 육교 아래 도로로 그 물들이 쏟아져 내립니다.대비를 상당히 잘해서 분위기가 다들 괜찮습니다. 그 믿는 분위기로 나라에서 주최하기로 예정된 자전거 마라톤?경기가 열립니다. (경주 도로는 단 2차선 입니다.) 탕 총 소리와 함께 자전거 경주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잘 정비되었다 생각한 도로에 거대한 물줄기가 엄청난 양으로 유입됩니다.참가한 세계각국의 자전거 선수들이 다 넘어지고 엉망 진장... 도로는 아비규환 이 됩니다.육교위에서 내려다보다 그쪽으로 갑니다..(뭐 도울게 있나) 깼습니다. 그 꿈이 이어네요. 도로에 물이 차올라 난리 통인 사람들 틈에서 패션위크가 열린다고 루이비통에면접을 봅니다. 저를 모델로 일해 보자고 제안이 오기도 하고 제 프로필 사진들이 오갑니다. 그러나 거기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봉투3개를 줍니다. 1개는 빈봉투 2개는 돈봉투. 고마워하다 깹니다. 경제적인 지원 때문에 시댁과 약간 갈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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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11:51 | 조회: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