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꾸었는데 생생해서요
집인거 같은데 창문을 보니 바닷물 위에 집이 있었고
아래에는 가오리같기고 하고 납작한 물고기들이 수십마리가 눈에 보였습니다 바닷물치고 물도 얕았습니다. 그러다 약100-150 cm 정도 되보이는 번쩍이는 파란색 붕어인지 메기인지 큰 물고기가 (머리부분에는 금색 빨간색 한줄씩 머리 부분이 일자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물위로 뛰어 오르길래 창살만 있으면 잡을 수 있겠다 싶어 창살이 어디 있을까 하던차에 그 큰 물고기가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알아서 들어와서 바닥에 떨어져 팔닥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꿈에서 느낀점은 별 수고없이 횡재했다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떤 여자(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인듯 합니다) 가 그 물고기를 번쩍 들어 저에게 들라며 가져다 주는데 물고기를 손으로 잡는것이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