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지난주 쯤에 꿨던 꿈들 입니다.

1. 꿈속에서 전개되는 내용은 죽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무당들을 봤던 것 같은데, 그 중 남자 무당분이 저에게 조언을 해줬던 꿈인 듯 해요.

무당이 꿈에서 조언을 해주는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2. 꿈속에서 한 젊은 애기엄마와 두 아이를 봤습니다.
제가 피자 한판을 사서 먹으려는데 그 아이 둘의 모습이 밟혀서 저는 한조각만 먹고 나머지는 두 아이에게 먹으라고 주는 꿈을 꿨습니다.

3. 건물에 부모님과 어머니쪽 친척들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 건물이 산산조각 붕괴되는 꿈을 꿨어요.

4. 한 어린아이가 쌈을 싸다가 저에게 먹여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건 어떤 꿈일까요?


제가 지금 전업투자를 하고 있는데 장담을 할 순 없는 일입니다만 저는 제가 머잖아 큰돈을 벌게 될 것 같고 결혼도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혹시 꿈속에 나타난 저 아이들이 제 미래의 자녀들을 암시하는 걸 수도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