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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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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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친정 어머니 생신이여서 가족이 모여 음식 장만을 하고있었는데 술이 없어 제가 술을사러 밖으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가게가 문을닫아 술을살수가없어 한참을 걷는데 허름한 식당이 문을 열어두었는데 가게앞 도로위에 커다란 정종 술병 이보여 내가 가져간 빈술병에 가득채운뒤 두병을가게 안으로 들고가 술을 이만큼만 사겠다고 하자 아줌마가 우리 필요없으니 만원에 다가쳐가라며 그술 좋은건데 찿는사람ㅈ이 없어 그냥주는거니 다가겨가라고 하여 괜히 나눴네 그냥통째로 가져갈걸 하고술병을 바라보자 옆에 가게주인 아기인듯 2명의 어린 아기들이 큰병술에 아이들 가지고 놀던 빨대를 넣어 빼낼수가없어 아깝구나하고 그냥내가 두번접힌만원을 건넨는데 여자가 만원을 펼치니 만원 오천원 천원 각한장씩 있었습니다 선물을 삿느냐 저에게 묻길래 아뇨 하자 저위로 조금만 가면 실크 스카프위에 멋진 글을 써주는 집있다 그집에 가서 그 스카프한장 사서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라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돈이 없어 대답을 머묻거리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저에거 옛다 하면서 돈이 남아서 주는거이니 가져가라며 술병앞에 휙 던져준것이 붉은그림이 있는 부채였습니다 그리고 꿈을 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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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11:58 | 조회:1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