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기 젖먹여서 그런지 어제 그제 험한꿈이 많네요.
사자가 동물원에서 많이 나왔는데 다 병들어서 무서워 할필요가 없는 사자들이였고 그중엔 힘빠진 뱀도 나왔어요.
관리안된 동물원이었던듯 해요

( 꿈에 나오는 여려 동물은 우리 사주에 나오는 12띠 동물을 뜻합니다.
"다 병들어서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 사자들이였고 그중엔 힘 빠진 뱀도 나왔어요." 라는 뜻은 귀하의 운이 2022,23,24년(토끼띠,용띠 뱁띠) 해까지 기운이 3년간 죽은 기운이라서 안좋은데 "관리안된 동물원이었던듯 해요"이 운을 본인이 관리를 (운세처방등)안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내년이 뱁띠 해입니다. 내년까지 안좋다는 뜻입니다. < 년운세 참조하세요>

사실은 다른 하나의 꿈도 그하루전에 꿨어요
남편의 또다른 부모님이 병원에 위독? 하게 누워있어서..실제 친시부모님께 데려와 키운거 아닌데 왜 다른 부모님이 계시냐고 따지는중이였어요.
꿈에서 일어나니 그 부모님이 왠지 저희 친정부모님 같았어요

( 남편의 또다른 부모님은 본인의 사주의 월주가 본인의 무모님도 되고 배우자 환경궁 (남편의 처가잡)도 되는 궁인데 이 월지궁에 살가(병원에위독?) 잇어서 부보님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니 이것도 관리를 하라는 암시입니다.)


일주일전 시어머니가 저한테 욕지거리 한 상태라 손절해도 될만한 상황이라 맘이 찝찝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다가 괜히 걱정이 드네요

(이것도 배우자 환경궁의 기운때문에 불화가 생길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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