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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실제 부적 신청후 갑자기 손님이 오시고 계약까지 썼는데 임대인 집에 고양이가 죽어 있더니 결국 계약은 취소되었습니다 근데 그 취소된 곳이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고민스럽긴한데 부동산자리를 옮기고싶은 곳이어서 나름 고민도 되긴합니다.(실제) 처응. 부적 신청후는 맑지않고 넘실대는 큰 물만 보였는데, 부적받고 첫기도 후 밭에서 다 마른 오이를 보면서 일을하고 난 뒤라 그런지 꿈에 오이가 보였습니다. 긴꿈은 아니고 살짝 보였는데 싱싱하고 굵은 오이줄기 아래 커다랗고 통통한 오이가 세개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간밤엔 신랑과 배드민턴을 하다가 뒷편에서 치던사람의 공이 날아왔는데 엎어진 자세로 보고 있다가 4개중에 세번째 되는 것 한개를 골라 일어났는데 배드민턴은 그만치고 공은 바로 옆 언덕높이 만큼 높은 밭언저리에 올려놨는데 그 밭에는 이불이 깔려있고 우리가 배드민턴 치던 시몐트 바닥 넓은 터에도 이불이 있어서 그 이불을 개고 제 사무실 앞에서 가게하시는 분 집에 갔는데 실제와는 다른 구조였습니다. 밖에서는 1층인데 안으로 들어가니 예쁘게 꾸며놓은 어린이집 4층이고 벽면에는 장난감 같은 게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그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이제는 큰강물이 힘차게 내려오는 시면트 길을 단체로 걸어가다 물길을 보는데 힘찬 하천이 한 곳으로 좁게 모여 흘러내려가고 그 아래는 또 넓은 강물이 흘러내려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있는 곳은 다리를 건너기 직전이었습니다. 이것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며칠 후 장가계 신랑이랑 여행 잡혀 있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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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08:39 | 조회: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