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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부탁려요~^^ | |||
안녕하세요~^^ 요새들어 왜그렇게 꿈을 많이 꾸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엊그제 유년시절에 살았던 빌라집이 나왔는데요.. 집안 분위기가 제사 분위기였던거 같은데요 화장실에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가 계셨어요 아버지가 목욕탕 의자에 앉아 계시고 엄마가 아버지 머리를 잘라주고 계시더라구요.. 아버지 머리가 듬성듬성 잘려 있었습니다..ㅜㅜ 저는 거실 바닥 걸레질을 하다가 깼네요 ㅜㅜ
상담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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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19:15 | 조회: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