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꿈입니다. 넓은 운동장이 보이고 공연장이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었다가 운동경기인지 공연이 끝나서 사람들이 조금씩 다 가고
2층 계단위에서 여러개의 꽃다발이 여러 개 많았어요. 거의 모두 은은한 흰색 종류의 동그란 꽃다발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관리하시는 분이 꽃다발이 많으니 우리 사람들 모여있는데로 아래로 여러개를 던졌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저에게로 와서 제가 그 꽃다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흰색 꽃이 많았고요.동그란 은은하게 흰색꽃 거의 흰색 작은꽃 큰꽃이 있는 동그란 꽃다발이었습니다.그런데 꽃다발이 다른 사람들이 받았던 꽃다발이라 시간이 지나서 많아서 던져 준 거라서 꽃이 한 두송이가 조금은 시들어 있는 것이 좀 보였습니다.그래서 가져야할지 조금 고민하다가 깨었습니다. 요즘 지인분에게 돈을 갚아야 되는 날짜가 다가와서 좀 큰돈이 대출이 되어 갚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 밭 부동산이 아직 안팔려서요. 선생님께 저번에 매매부를 썼는데도 요즘 매매가 잘 안되어서 기다리고 있고요. 그래서 지인 갚는 날짜가 다가와 다행히 대출이 되어 대출을 내어 갚게 되었습니다. 땅매매가 얼른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