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강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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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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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가 진 저녁 제가 차를 몰로 운전을 합니다. 차가 자기 맘대로 미끄러지고 운전이 잘 안됩니다.
(해가지는 저녁은 올해 하반부를 듯하고 미끄러지고 마음대로 안되는 것은 올해날의 운이 이와 같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정비소를 갔는데 정비사가 기름이랑 엔진오일 두 개가 다 거의 떨어졌다고 보충해야한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보충한지 얼마 안 됏는데 하면서 제가 투덜거립니다. 정비사가 둘 중 하나는 무료로 해주겠다고 해서...뭐가 더 급한지 물어봅니다. 기름이 더 급하다고 해서 기름을 보충하기로 합니다. (엔진오일은 기본사주의 방해 기운이고요, 연료는 새로운 기운을 보강하는 것을 뜻합니다. 무료로 해준다는 것은 방해 기운을 보강하면 그 기운이 일부는 다른 좋은 기운으로도 겸해서 작용한다는 듯입니다) 2. 근데 기름을 본 순간 비위가 상해 제가 젤리 같은 토를 합니다. 종이컵에 덩어리로 젤리 같은 토가 계속 나와 받아냅니다. (관운을 보강하고 상관운을 잡으니 고질적인 상관운이(첼리) 빠져 나간다는 뜻입니다.) 3. 토를 버리러 화장실에 갑니다. 손을 씻는데 손에 있던 반지가 하수구로 빠집니다. 그래서 제가 “안녕 잘가”하고 포기를 합니다. (애정포기 직장소원을 바란다는 듯입니다.) 그리고 뒤돌아섰다가 다시 세면대를 보니 반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특허제품으로 빠진 반지가 다시 올라오도록 하는게 장착되어 있엇던 겁니다. 주변사람들도 저도 신기해합니다. (그렇지만 관운이 직장운,애정운, 인허가문제, 특허등에도 연결되어 같이작용을 한다는 듯입니다.) 이꿈이 특허와 관련된 꿈인지 애정과 관련된 꿈인지요? 부적을 했는데 부적을 더 해야한다는 꿈 같아서요... ( 더 추가를 한다면 추천해준 합격부(직장, 특허등), 좋은 직장 구하는 량직득운부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적을 우편물 봉투에서 개봉하지 않은채 이불 밑에 뒀는데 그래도 되는지요? (개봉해서 부적 알갱이만 지니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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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09:56 | 조회: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