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들 셋이서 선거하는 공연장에갔어요 가는길에 아들이 킨도조이 사달라고하는거 킨도조이는 안된다고하고 안사줬어요.
제가 선거하는 사람 도와주러가야서 가족들도 같이 갔어요
팝콘을 받을수있는 표를 사람들께 나눠주는 일을 맡았어요
남편이 아들이랑 나갔다 들어오더니 저한테 아들이 장난감이 사고싶다고 말해서 어머니 할일 다 끝나면 사주겠다고하고 말했어요
아들은 제가 표 다 나눠줄때까지 멀리서 기다리고있었고 표를 다 나눠주고 아들찾으러갔더니 화장실에 들어간 아들을 기다리면서 꿈에서 깼어요

좋아하는 가수가 나와서 무대위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는 모습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