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친정엄마와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나오셨어요
재래식 화장실에서 변기에 뚜껑을 덮고 화장실 안에서 친정엄마,시할머니가 다른사람들과 화투를치고계셨어요
다른 집 쪽으로 남자가 총으로 사람들 다 쏴서 죽이고있고 저는 친정엄마,시할머니 있는 곳으로 뛰어왔는데 두분이서 여기들어오라고해서 살았어요
대변이 매려워서 재래식 변기뚜껑을 열었더니 대변도 없고 깨끗했는데 제가 변기에 대변을 쌌어요
대변이 다 보고 다시 뚜껑을 닫았어요
다른 곳에 있다가 대변이 또 매려워서 화장실쪽에 갔더니 양변기있었고 깨끗했어요
친정엄마가 여기서는 대변 놓지말라고 여기는 엄마,시할머니가 자는 곳이라고 재래식 변기 있는 곳에 놓으라고해서 거기로 갔는 꿈을 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