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아주 큰뱀을 잡아먹으려고 어떤 아줌마랑 딸이 날개뼈를 칼로 잘랐습니다.

죽이려고 할때 저는 뱀이 너무 불쌍해서 오천원을 줄테니 죽이지말아달라고했고

오천원을 주고 뱀이 날개를 못써서 밥을 못먹으니

밥을 먹여줘서 뱀을 살려달라고 그 아줌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습니다.

그리고는 거기가 아파트 옥상이여서 아파트 계단으로 걸어서 내려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꿈아지 궁금합니다.
저번달 계약이 너무 안돼서 오늘 채무조정하는 상담으로 바꿨는데
잘할수있는것과 관련된 꿈인지 궁금합니다.

20일에 아버지가 돈을 빌려달라고했고 24일어 갚는다고해서
부적을 24일에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