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좀 있습니다
1.폐건전지 여러개를 작은 상자에 버리는 꿈입니다

2.꿈에서 저의 집 이라는데 땅이 꺼지는 꿈입니다 세곳중에 가운데 부분이 꺼졌고
제가 그곳에 철골조를 세우는데 나사를 조이는게 아니고 반대로 풀고 있는데 아버지가 오셔서 이제 부품만 오면 된다 라는 꿈입니다

3.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인데 양옆으로 절벽위에 묘지들이 셀수없이 즐비해 있는 모습이고 이 묘지들이 일본왕릉 묘지라 했습니다
절벽이라서 서있을곳도 없고 후손들이 어디에 서서 제를 올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꿈입니다
바다건너편에 유독 선명하고 크게 보인 왕릉이보였는데 내 조상묘가 아닌지 하는 꿈입니다


근황
여전히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달은 금전적므로 어려움이 있는데도
일을 거의 손놓다시피 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고자 하는 의지는 강한데 자고일어나면 누가 발목을 집듯이 막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될대로데라는 식으로 지내는듯 힙니다
어머니 본가 개발건은 지난달에 사업시행인가및사업설명에 관한 주민의견청취 공고기간까지 끝난상태고 이달말에 서업시행인가계획을 갖고 있댜는데 구청에 문의해보니 특별하게 안건은 없고 진행중이라고만 들은상태입니다
재개발이 아닌 주거환경개선지구다 보니 정치적이슈가 생기면 정치적이용을 많이 하다보니 또 연기될까 불안불안 합니다

어머니 부적건은 다음달에 신청 하겠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어머니가 다음달에 신청해달라고 하시네요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